디즈니+ "스타 브랜드 통해 수준 높은 콘텐츠 확대"

방송 2021. 10.14(목)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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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디즈니+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및 아태지역 콘텐츠, 그리고 각 지역별 언어로 제작된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했다.

14일 오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다음 달 디즈니+ 한국 출시에 앞서 오늘 코리아 미디어 데이를 열고, 디즈니+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 및 서비스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이날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오늘 우리는 디즈니의 글로벌 역량과 아태지역 최고 콘텐츠 제작자들을 연결함으로써, 디즈니+에서 독창적인 스토리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디즈니+는 2019년 하반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1천 6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61개국에서 21개 언어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 홍콩 대만 등에서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FX 프로덕션, 20세기 스튜디오, 20세기 텔레비전, 터치스톤 등 디즈니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제작한 수많은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본거지이자,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내 로컬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스타’ 브랜드도 소개되었다.

이와 관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수십 년간 아태지역 내 대부분의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선사해왔다"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스타브랜드 추가함으로써 수준 높은 영화와 TV콘텐츠 라이브러리 확대하게 됐다. 코미디부터 드라마와 스릴러물까지 스타는 모든 구독자들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디즈니는 향후 몇 년간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 스타 브랜드를 통한 일반 엔터테인먼트, 아태지역 각국의 현지 언어로 제작된 오리지널 작품들까지 다수의 신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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