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황금밸런스팀'이란 수식어 듣고 싶어요" [일문일답]

인터뷰 2021. 10.12(화)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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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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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드림노트는 오는 26일 네 번째 싱글 앨범 ‘Dreams Alive’를 발매한다.

전작 ‘Dreamlike’와 ‘Dream:us’, ‘Dream Wish’ 등에서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꿈과 긍정 에너지를 전했던 드림노트가 변신에 도전한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던 여섯 소녀의 모습에서 벗어나 숨겨져 있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프로듀서 차쿤과 작곡팀 빌런즈(VILLAINX)과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고스트(GHOST)’는 드림노트가 앞선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밝고 명랑한 소녀스러운 모습과는 다른 어둡고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보름달이 뜨는 밤, 소녀 안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모습이 드러나는 오컬트 스릴러 장르의 느낌을 선사한다.

색다른 매력으로 돌아온 드림노트가 새 앨범 공개를 앞두고 전한 컴백 소감부터 신곡 소개, 앞으로의 목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일문일답으로 풀어봤다.

▶긴 공백기를 마치고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이 어떤가.

유아이: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오래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너무 기쁘다. 기존에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보니: 오랜만에 컴백을 하게 돼서 그런지 많이 설레고 또 얼른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 만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라: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사실은 컴백이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다. 또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더 잘해야 한다는 혼자만의 부담감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희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미소: 정말 기다렸던 컴백인 만큼 데뷔 무대처럼 설레고 떨린다. 앞선 앨범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수민: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앨범이라 그런지 이번 활동이 기대가 많이 된다. 확 달라진 콘셉트만큼 더 멋지고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

은조: 저희 드림노트도 페이지도 많이 기다리고 기다린 앨범인 만큼 더욱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했다. 준비한 모습들을 보여줄 생각에 설레는 거 같다.

▶컴백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유아이: 그동안 얼마나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발전시켰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개개인으로 발전된 춤, 노래 실력에 조금 더 집중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보니: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 만큼 전에 보여드렸던 모습들과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느낌과 표정에 많이 중점을 두며 연습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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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앨범들과 이번 4집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미소: 전작 앨범에서는 밝고 명랑한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이미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4집 ‘Dreams Alive’는 그 모습들을 벗어나 조금 더 성숙하고 저희 드림노트 안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차별점인 것 같다.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은조: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이 앞선 앨범에서 보여드렸던 밝고 명랑한 소녀스러운 모습들과는 다르게 좀 어둡지만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돌아왔다. 성숙해진 드림노트를 기대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미소: 3집까지는 소녀들의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면, 이번 4집에서는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여섯 소녀들 안에 잠재돼 있던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매력들을 발견해 나가는 시작점이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수민: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저희 타이틀 곡에도 나오는 단어인데 한마디로 “reborn”이라고 설명드리고 싶다. 다시 태어난 것처럼 새로운 모습과 콘셉트로 저희의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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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싱글 앨범 ‘Dreamlike’ 이후 올해 데뷔 3년 차가 됐다.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유아이: 데뷔 순간 때 느꼈던 감정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그런지 데뷔 3년 차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데뷔 때는 워낙 어렸고 어리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대처 능력이 많이 생긴 것이 3년의 시간을 말해주는 것 같다.

보니: 사실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게 믿기지 않는다. 아직도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래도 이제는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조금 더 커진 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데뷔 때보다는 좀 더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

라라: 데뷔 초 때는 무대를 하기 전부터 끝마치고 나서까지 항상 긴장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긴장없이 무대를 즐기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그만큼 팬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저의 모습들이 많아졌다는 점이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인 것 같다.

미소: 데뷔 때는 신인의 패기와 열정만으로 무대에 임했다면 현재는 전보다 무대 위에서 조금 더 여유로움이 생긴 것 같다.

수민: 데뷔 때보다 더 저 자신을 가꾸는 법을 알고 현장이나 무대에서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 지 많이 알게 되어 실수가 좀 덜 해진 거 같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점점 더 성장해 나가고 싶다.

은조: 무대를 대하는 태도에서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정해진 틀에서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매 무대를 즐기면서 하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즐겼을 때 정말 저의 매력들과 본 실력이 나오는 거 같다. 이런 점이 성장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웃음)

▶드림노트만이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

보니: 아직 보여주지 않은 드림노트가 가진 많은 색깔들, 긴 시간 동안 더 단단해진 팀워크가 저희 팀만의 무기이자 강점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

수민: 저희의 확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드림노트는 이런 콘셉트도 잘 소화하는구나! 이 팀은 뭐든 잘 해내는 팀이구나’를 알려드리고 싶다.

은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드림노트가 해낼 수 있는 영역이 많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또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드림노트를 보여드리겠다.

▶ 앞으로 드림노트로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라라: ‘6명 모두 한 명 한 명 다 빛나고 잘한다. 드림노트는 멤버들의 합이 정말 잘 맞는 황금밸런스팀’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또 믿고 듣고, 보는 그룹도 되고 싶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Me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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