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지, '오늘부터 우리는' 캐스팅 확정…분위기 메이커 役

방송 2021. 10.07(목)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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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지
연민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연민지가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에 출연한다.

7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연민지가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 (극본, 연출 정정화, 제작 (주)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우리는’은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오우리가 검진을 받던 중 의료사고로 인해 한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제인더버진'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연민지는 ‘해맑고 눈치 무!’이지만 본의 아니게 분위기 메이커인 최미애 역을 맡아 연기한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드라마에 재미를 배가시켜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자아내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연민지는 올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유진, 김소연의 동창으로 등장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연민지는 ‘오늘부터 우리는’ 외에도 독립영화 ‘PIT’ 연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그룹에이트에서 제작되는 ‘오늘부터 우리는’은 대본 리딩을 마치고 곧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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