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유선호 '소녀의 세계2' 캐스팅 확정…12월 29일 첫 공개 [공식]

방송 2021. 10.07(목)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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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유선호-이원정-위클리 지한
최예나-유선호-이원정-위클리 지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는 12월 29일 '소녀의 세계’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돌아온다.

tvN D STUDIO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연출 정종훈)는 열여덟살 나리에게 첫사랑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새콤달콤한 스토리다. 첫사랑, 꿈, 우정 등 처음 겪는 열여덟 세계를 맞이한 소녀들과 오직 친구가 내 세계의 전부였던 학창 시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는다.

‘소녀의 세계2’는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월요 웹툰 1위를 기록한 화제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즌1 방영 당시 나리와 친구들의 러블리 케미스트리와 몰입도 높은 공감 에피소드로 네이버 V오리지널 세번째 ‘천만 웹드’에 등극하며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시즌2를 열 주인공 오나리 역에 최예나가 캐스팅됐다. 최예나는 아이즈원 출신 아이돌로, 현재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팔방미인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더욱 당당하고 사랑스럽게 돌아온 오나리는 첫사랑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정, 꿈에 대한 고민을 맞닥뜨리게 된다. 특유의 러블리함과 한층 단단해진 모습이 최예나와 100% 싱크로율을 보이는 가운데, 나리의 찐 ‘첫사랑’은 과연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등장과 함께 나리와 친구들을 긴장시키는 ‘뉴페이스’ 주찬양 역은 아이돌이자 배우 유선호가 맡는다. 유선호는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과 비주얼을 입증한 바 있다. 주찬양은 시원시원한 눈매, 모델 뺨치게 큰 키로 여심을 휩쓸지만 정작 본인은 세상 조용한 게 가장 좋은 4차원 평화주의자다. 과자 메이트라고만 여겼던 나리가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느껴지면서 처음 겪는 감정과 새콤달콤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나리의 흑발 남사친 권승하 역에는 배우 이원정이 확정됐다. 이원정은 드라마 ‘라이브온’, 웹드라마 ‘리얼 타임 러브’ 등 다수의 로맨스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권승하는 5반의 반장이자 나리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남자사람친구다. 이원정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나리에게 자꾸만 쏠리는 시선과 마음을 설렘과 함께 그려낼 전망이다.

임선지 역에는 그룹 위클리의 지한이 출연한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한은 '소녀의 세계’ 공식 순둥이 선지로 분해 공감 100% 연기를 예고한다. 선지는 나리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십대라면 누구나 겪을 진로 고민을 마주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미래 역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배우 한채경이, 임유나 역은 떠오르는 신예 배우 황보름별이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소녀의 세계2’는 오는 12월 15일(수)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선공개되며, 29일(수) 유튜브 'tvN D STUDIO'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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