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0' 송민호 "내 인생=서바이벌, 자신 있다"

예능 2021. 10.01(금)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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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그레이
송민호-그레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위너 송민호가 '쇼미더머니10'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Mnet '쇼미더머니10'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그레이-송민호, 자이언티-슬롬, 염따-토일, 개코-코드쿤스트, 제작진 최효진CP, 박소정PD 등이 자리를 빛냈다.

팀의 차별점에 대해 그레이는 "래퍼분들이 누가 올지 따라서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마이노 같은 경우는 무대 경험이 엄청 많은 친구라 래퍼들의 무대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듀서로서는 5년만에 참여하게 됐다. '쇼미더머니9'때 자이언트 팀과 무대를 하면서 재밌었다. 이번에도 나오면 재밌을 거 같았다. 마이노와 조합도 신선한 거 같았다. 마이노도 흔쾌히 수락해줬고,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제 인생이 서바이벌이었다. 출발부터 서바이벌을 해왔다. 자신있다"고 밝히며 "특별한 기준이라기보다 잘하신 분들이 서포팅해 줄 계획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한국 힙합씬의 마스터피스를 완성할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은 오늘(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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