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장민호 “아버지 김갑수와 스펙터클 케미 기대 부탁”

예능 2021. 10.01(금) 11:2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갓파더' 장민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장민호가 김갑수와 케미를 당부했다.

1일 오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해룡 PD, 이순재, 주현, 김갑수, 허재, 장민호 등이 참석했다.

김갑수는 장민호에 대해 “저는 심심하지 않다. 심심하면 ‘민호야 한 곡해라’라고 한다. 걸어 다니는 노래방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노래시킨 적은 없다. 한 번 노래 얼마나 잘하나 보자고해서 시킨 것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호는 어려서부터 가수의 꿈을 꾸고, 아이돌도 해봤지 않나. 결국 늦은 나이에 트로트로 자리를 잡았다. 성실함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게 아닌가 싶다. 그것이 굉장히 자랑스럽고, 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민호의 자랑은 끝도 없다”라고 자랑했다.

장민호는 “아버지가 누구일지 궁금했는데 제가 관찰 예능이 처음이고, 아버지 김갑수 선배님도 처음이라고 하시더라.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오겠다 싶었다. 첫 회에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갈수록 스펙터클한 케미가 나오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 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 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