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나플라, 1심서 집행유예 2년 선고

가요 2021. 09.29(수) 17:07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나플라
나플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나플라가 마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판사 이동희)은 최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나플라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나플라는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2019년 동일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지난 2020년 7월 검찰에서 1차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나플라에게 징역형을 내리면서 그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우울증‧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 하는 과정에서 범행에 이른 점 등을 고려해 2년간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나플라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우승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루블린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