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VS한채경, 따귀→머리채 잡고 난투극

방송 2021. 09.22(수)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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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이현, 한채경이 난투극을 벌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윤기석(박윤재)을 두고 맞붙은 김젬마(소이현), 고은초(한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젬마는 윤기석에게 “난 이미 마음 결정했지 않나. 결혼 하자”라고 제안했다. 때마침 고은초가 들어와 “유전자 검사 결과 얘기 들었냐. 기석 오빠 아들 맞다. 내 말이 맞지 않나”라며 “오빠도 짐작 했지? 마지막 날 밤 좋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윤기석은 고은초를 밀쳐내며 “유전자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너와 다시 볼 일 없다. 네가 키우든, 놓고 가든, 정식으로 양육비 청구해라”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고은초는 “할머니도 우리가 재결합하길 바라실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젬마는 고은초를 향해 “참 어리석다. 아이 때문에 남편 사랑도 없이 껍데기만 붙들고 살고 싶냐. 기석 오빠는 날 사랑한다.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결혼할 테니까 당장 꺼져라”라고 경고했다.

고은초가 김젬마의 따귀를 때리자 김젬마는 맞따귀를 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머리채를 붙잡고 난투극을 벌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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