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이상이 경계…신민아 사이에 두고 신경전

방송 2021. 09.19(일)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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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가 이상이를 경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서는 홍반장(김선호)과 지성현(이상이)이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반장은 지성현이 윤혜진(신민아)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홍반장은 지성현, 윤혜진이 둘만 냉면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자 자신도 같이 가겠다고 나섰다.

세 사람은 홍반장이 추천한 냉면집으로 향했다. 지성현은 윤혜진을 위해 옆자리 의자를 뺐다. 하지만 윤혜진은 홍반장 옆 자리에 앉았다. 이를 본 지성현은 내심 실망했다. 반면 홍반장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성현은 친해보이는 윤혜진과 홍반장의 사이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홍반장도 지성현이 신경쓰이긴 마찬가지. 윤혜진은 평소와 다른 애교 섞인 말투로 "선배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라며 지성현에게 만두를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홍반장은 윤혜진의 만두를 뺏고는 "내가 먹을거다. 내가 찜했던 만두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홍반장의 돌발행동에 지성현은 "뭐하는거냐. 너 왜그러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윤혜진도 "홍반장도 식탐이냐"라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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