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인교진, 이봉련에 통보 "첫사랑 홍지희에게 고백할 것"

방송 2021. 09.19(일)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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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갯마을 차차차' 인교진이 전 아내인 이봉련에게 홍지희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서는 장영국(인교진)이 여화정(이봉련)에게 유초희(홍지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거라고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국은 여화정을 따로 불러 "너도 알지 않냐. 옛날에 유초희 좋아했던 거. 고민 많이했는데 이번에는 초희 놓치기 싫다. 조만간 정식으로 고백할 생각이다. 그래도 너한테는 솔직하게 얘기해야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여화정은 장영국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초희는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장영국은 "왜 안되냐. 이유를 말해라"라고 따졌다.

여화정은 "안되는 걸 안된다고 하는거다"라고 딱 잘라말했다. 여화정의 단호한 태도에 장영국은 "전생같은 거 기억하냐. 너한테 죽을 죄 지었냐. 부모의 원수 그런거냐. 나한테 왜그러냐.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 못했냐. 결혼하자해서 이혼하자해서 이혼했다. 왜 자꾸 내 인생에 어깃장을 놓냐"라며 분노했다. 여화정은 화를 내는 장영국을 쳐다보지도 않고 자리를 떠나버렸다.

한편,'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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