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과 미국 유학行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방송 2021. 09.16(목) 22:5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tvN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연석이 미국 유학을 결정했다.

1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안정원(유연석)이 99즈에 미국 유학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원은 "나 너희들한테 할 말 있다. 놀랄 거 같으니까 먹고 얘기할게"라며 "연말까진 출근하고 내년 초에 바로 가려고. 과장님도 허락하시고 병원장 승인도 났다. 1년이다"라고 미국 유행을 결정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도 오케이하셨다. 마흔 둘 된 자식이 공부하러 미국간다고 하니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한 번에 오케이 하셨다. 겨울이랑 가. 소장이식 더 공부하고 싶다"라먀 "그쪽 병원에서 수술이랑 연구까지 참여해준대. 지금 아니면 못 갈 것 같다.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익준(조정석)은 "그럼 정원아. 우리 드럼은 누가 쳐? 나중에 너가 없으면 로사 누님한테 부탁드려도 될까"라고 농담했다.

안정원은 "그래. 우리 엄마 박자감각있어서 드럼도 금방 배우실 거다"라고 웃어보였다.

양석형(김대명)은 "요즘 우리 다들 바빠서 한 달에 한 번도 못 보이는데 이제 얼마 안남았네. 이렇게 모여서 밴드하는 거"라고 아쉬워했다.

김준완(정경호)은 "잘 갔다와. 1년 금방 가"라고 응원했다. 안정원은 "지금 안 간다니까. 나중에 이야기할 껄. 괜히 빨리 말했다"라고 머쓱해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