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한채경에 "박윤재·소이현 결혼 못하게 해라"

방송 2021. 09.16(목)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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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드라마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한채경을 앞세워 박윤재와 소이현을 파혼시킬 계획을 세웠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고은초(한채경)를 통해 윤기석(박윤재)과 김젬마(소이현)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초를 불러낸 민희경은 "계획대로 잘 해야돼. 결과가 좋으면 성과금도 줄거야"라며 돈봉투를 건넸다.

이어 민희경은 '어색한 발연기로 초장에 말아먹으면 국물도 없을 줄 알아. 즉시 문자로 보고해"라고 지시했다.

고은초는 "아이를 데려가면 유전자 검사 분명히 할 텐데 그럼 금방 들통나잖아"라고 의아해하자 민희경은 "검사 결과가 나오는 동안 시간을 벌거다. 그동안 윤기석을 유혹해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은초는 "유혹? 나랑 윤기석이 다시 잘 되라는 건 아닐텐데 윤기석을 유혹해라? 그 이유는?"라고 되묻자 민희경은 "김젬마. 둘이 결혼할 거다. 둘이 결혼 못하게 끝장내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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