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연우 “안착희 역 싱크로? 30%→80% 비슷해져”

방송 2021. 09.16(목)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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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연우가 캐릭터와 싱크로를 전했다.

16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연출 이정섭)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섭 감독, 배우 김민재, 박규영, 권율, 황희, 연우 등이 참석했다.

연우는 “전 작품에서 미대생 역할을 했다. 우연치 않게 ‘달리와 감자탕’에선 갤러리스트 역할을 맡게 돼 신기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영심, 백치미, 어떨 때는 얄밉기도 한데 밉기보다, 눈에 보이고, 귀엽게 느껴져서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라고 맡은 안착희 역할을 소개했다.

캐릭터와 싱크로에 대해 “시작 전에는 30%였는데 지금은 착희를 통해 현장에서도 밝아졌다. 지금은 70~80% 정도다. 되게 많이 비슷해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냐는 질문에 연우는 “‘달리와 감자탕’을 통해 익숙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비춰졌으면 좋겠다. 새로운 모습에 대한 부담감 보다는”라고 바랐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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