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VS.] '펜트하우스3'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슬의생2' 2위

방송 2021. 09.16(목) 14:3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펜트하우스3’가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SBS '펜트하우스 3'는 전주 대비 화제성 34.18% 상승 및 2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하며 종영했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펜트하우스'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낮은 막방 화제성을 기록했다. 또한 시즌3 자체 최고 화제성 대비 18.98% 감소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요 캐릭터 대부분이 사망하며 종영한 것에 네티즌의 혹평이 쏟아졌다. 이지아와 김소연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2위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로 결방 주차 대비 화제성 166.28%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했다. 시즌2 자체 최고 화제성 경신에 성공했으며, 시즌1, 2 통합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조정석X전미도의 키스신과 김대명X안은진의 데이트신이 크게 화제 됐으며, '설렌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조정석과 전미도는 나란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위와 7위에 올랐으며, 김대명도 9위로 진입했다.

tvN '갯마을 차차차'는 전주 대비 화제성 11.91% 오르며 3주 연속 드라마 3위를 유지했다. 또한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점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김선호X신민아의 케미와 연기력에 호평이 많으며, 자극적인 내용이 없어서 보기 편하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김선호와 신민아는 3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 '홍천기'는 첫 방송 주차 대비 화제성 27.46% 감소하여 2계단 순위 하락, 드라마 4위를 차지했다. 작품 관련 반응으로는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으며, 배우와 관련해서는 김유정의 비주얼에 특히 호평이었다. 반면 타이틀롤 순서를 지적한 반응도 꾸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안효섭과 김유정은 2주 연속 3위와 4위에 랭크됐다.

드라마 5위는 JTBC '인간실격'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12.07% 감소했다. 류준열의 캐스팅이 아쉽다는 의견 빈번했으며, 작품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관련해 네티즌의 엇갈린 시청 반응이 발생했다. 류준열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였다.

tvN 신작 '하이클래스'는 드라마 화제성 6위로 출발했다. 자극적인 소재에 흥미를 표한 네티즌이 많았으며, 몰입하여 시청했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첫 방송 이후 JTBC 'SKY 캐슬'과 유사하다는 네티즌 반응이 나타났으며, 1화에 'SKY 캐슬'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화제 됐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KBS2 '오케이 광자매(전주 대비 화제성 12.52% 증가)', 8위는 KBS2 '경찰수업(전주 대비 화제성 26.86% 감소)', 9위는 KBS2 '빨강 구두(전주 대비 화제성 9.54% 감소)', 10위는 종영한 tvN '더 로드 : 1의 비극(전주 대비 화제성 16.43%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9월 6일부터 2021년 9월 1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0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9월 13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