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고은 "힘들었던 시간→박정민과 호흡 후 털어내"

예능 2021. 09.15(수)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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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더 블럭'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김고은이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유미의 세포' 주연 김고은이 출연했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를 맞은 김고은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은교'로 데뷔해 주목을 많이 받았다. 당시에 은교라는 작품을 하기까지 고민도 많았고, 결정을 했을 때 마음가짐은 '최악을 상황을 생각하고 시작하자'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인지 주목을 받았을 때 그렇게 들뜨지 않았다. 원래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남들 앞에 서서 표현하는 것을 절대 못할 거라 생각했다. 연기는 제 길이 아닌 거 같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고은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버거울 거 같은 시간이 있었다. 이후 만난 작품이 영화 '변산'이었다"면서 "박정민이라는 배우가 있었던 게 정말 컸고, 정민 오빠를 받쳐주는 롤이라 부담감도 적었다. 거기서 다 극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고은은 오는 17일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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