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신정윤, 정유민에 "결혼 하고 싶으면 받아들여라" 경고

방송 2021. 09.15(수)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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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신정윤이 정유민에게 경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에게 윤현석(신정윤)이 경고했다.

이날 권혜빈은 김젬마(소이현)와 윤기석(박윤재)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된 후 불안함에 떨었다. 그러면서 그는 윤현석에게 "우리 미국가자. 아니면 유럽? 나가서 아이 키우고 살면 되지 않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윤현석은 이를 거절했다. 그는 "할머니 돌아가시면 형이랑 나밖에 없는데, 형을 안 보고 살란 이야기냐. 형은 김젬마랑 결혼한다. 나랑 결혼할 거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권혜빈은 "나를 사랑하지 않냐"고 묻자 윤현석은 "널 사랑하지만 더 많이 사랑하는 건 내 자신이다. 수많은 일을 저질렀어도 가만히 있는 이유는 신경쓰기 싫어서다"라며 "이번 녹음은 심했다. 내가 바보는 아니다. 또 이런 일 생기면 그냥 안 넘어간다. 경고한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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