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오천만의 메뉴 이색 닭요리 맛집을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천만의 메뉴' 코너로 꾸며져 이색 닭 맛집을 찾아갔다.

먼저 뽀얀 타르타르 소스, 간장소스와 함께 먹는 치킨난반. 겉바속촉 식감과 소스,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닭다리가 통째로 들어간 닭다리 완탕면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맛집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에 위치한 신사치킨클럽이다.

이어 찾아간 곳은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 맛집(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 신사치킨클럽)이다. 닭 안에는 찹쌀밥이 가득 차 능이향이 코를 찌른다. 신 보양식의 등장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청어알젓이랑 특제 된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또 닭 모둠전과 메밀면도 인기 메뉴로 꼽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