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운' 엄태구 "박현석 감독과 재회, 늘 한결같은 분"

방송 2021. 09.15(수) 15:35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엄태구
엄태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엄태구가 박현석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 연출 박현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박현석 감독과 배우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 이레가 참석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엄태구는 1987년, 사상 최악의 무차별 가스 테러사건을 벌이고 12년째 수감 중인 무기징역수 조경호로 분해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엄태구는 9년 전 단막극 이후 '홈타운'으로 박현석 감독과 재회했다. 그는 박현석 감독에 대해 "신인 때 감독님과 단막극을 함께 했었다. 늘 한결 같은 분이다.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때보다 성장했으면 좋겠는데 성장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제도 촬영을 했는데 신인때나 지금이나 공통된 건 연기가 어렵다는거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홈타운'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