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상윤 "극 중 코미디 지분 적어, 코믹연기 어렵더라"

방송 2021. 09.15(수)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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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이상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상윤이 코믹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 배우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참석했다.

이상윤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한주그룹 후계자 구도에서 밀려나, 자수성가 후 복수를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한승욱 역을 연기한다.

이날 이상윤은 "대본 말맛이 너무 좋았다. 코믹적인 부분을 살리는 부분이 그려지더라. 글만 보면서 웃을 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미스터리, 로맨스를 담당하게 됐다. 코미디 장르 원래 좋아하는데 어렵다"며 "승욱이가 좀 진지해서 코미디 지분이 적어서 아쉽다"며 웃어 보였다.

'원더우먼'(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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