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 "현웃 터지는 대본, 빨리 연기하고 싶었다"

방송 2021. 09.15(수)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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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이하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하늬가 2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 배우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참석했다.

이하늬는 싸가지 성질머리의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와 악랄한 구박 속에서 신데렐라 삶을 사는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2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하늬는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배우가 대본을 보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활자를 보면서 웃으면서 보는 대본이 흔치 않다. 현웃이 터지면서 읽었다. 빨리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또 1인 2역을 도전한 것에 대해 "대본에 충실하려고 했다. 표정이나 걸음걸이 등에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원더우먼'(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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