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오케이 광자매' 고건한 "이보희·윤주상 열정에 반성하게 됐다"

인터뷰 2021. 09.14(화)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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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한
고건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고건한이 '오케이 광자매'를 성공리에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고건한은 14일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종영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 고건한은 허풍진(주석태) 밑에서 사채를 받으러 다니며, 허기진(설정환)의 절친 변사채 역으로 활약했다.

고건한은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을 가진 드라마는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고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다. 호흡이 긴 현장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준비가 안 된 느낌도 있었지만, 무사히 끝나 감사하다. 끝까지 관심 갖고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고건한이라는 배우를 떠나서 저 스스로가 10개월 가량의 긴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도 있었다"면서 "이보희, 윤주상 선생님도 그렇고 함께 연기한 선배님들이 열심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다. 드라마 초반부터 끝까지 일관된 집중력과 틈이 없을 정도로 준비하신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됐다"고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어떤 현장도 마찬가지겠지만, '광자매'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훌륭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좋은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는구나를 뼈저리게 느꼈다. 지금와서도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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