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은석이 SNS 계정 사칭 피해를 당부했다.

박은석은 지난 11인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도 사칭하고 다니는 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칭하면서 메시지도 주고받는 거로 알고 있다"라며 "피해가 없게 꼭 조심해달라"라고 우려의 말을 전했다.

앞서 박은석은 지난 1월에도 박은석의 SNS 계정과 유사한 계정에 대해 알리며 사칭 주의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박은석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 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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