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기안84 왕따 논란→박나래 위장전입 해명→박수홍 은퇴 언급

방송 2021. 08.20(금)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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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기안84-박나래-이장원-배다해-박수홍-박유천
(여자)아이들 수진-기안84-박나래-이장원-배다해-박수홍-박유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8월 14일~20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학폭 의혹' (여자)아이들 수진, 결국 사과 없이 팀 탈퇴

학폭 의혹에 쉽싸인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결국 팀을 탈퇴했다.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수진 탈퇴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수진 학폭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자 및 악플러에 법적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이후 수진과 중학교 동창인 배우 서신애가 과거 수진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결국 수진은 3월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 페퍼톤스 이장원·배다해 부부된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해가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한다.

배다해는 15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조금 늦었으려나.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장원 역시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 배다해 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바닐라 루시로 데뷔, 2011년 '셜록홈즈'를 통해 뮤지컬 데뷔로 데뷔했다. 이장원은 2004년 페퍼톤스로 데뷔했다.

◆ '나혼산' 선 넘은 기안84 몰카 '왕따 조장 논란'

'나 혼자 산다'가 왕따 조장 논란 기안84 몰래카메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10년간 연재한 웹툰 '복학왕' 마감한 기념으로 무지개 회원들과 마감샤워를 준비했다.

하지만 기안84기대와 달리 전현무만 참석했고 전현무는 "코로나 때문에 내가 대표로 왔다. 서프라이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기안84 몰래카메라가 도 넘은 설정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나 혼자 산다' 측은 해당 클립 영상을 삭제 후 별도의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 박나래, 위장전입 의혹에 "무지해서 생긴일" 해명

방송인 박나래가 위장전입과 절세 의혹에 해명했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박나래가 현재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되어있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자곡동 집은 박나래가 작업을 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다.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해 마련한 것"이라며 "편의상 유엔빌리지와 자곡동 집을 오가며 생활해왔는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건 몰랐다. 현재는 정정 신고를 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택을 55억 1122만원에 낙찰받았다.

◆ 함소원, 불법 시술 논란에 "몰랐다, 유념할 것"

방송인 함소원이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해명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기사들을 통해서 (눈썹문신이) 불법인 것을 알게 됐다”라며 “일반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눈썹 문신은 의사 면허증 소지하신 분께 받으시면 좋을 것 같다. 마스크는 촬영 눈썹 문신하시는데 얼굴 균형 보신다고 잠깐 벗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이 불법 눈썹 문신을 시술했다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눈썹 시술을 받고 있는 함소원 모습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 박수홍 "사생활 의혹 사실이면 죗값 치르고 방송계 떠날 것"

방송인 박수홍이 사생활 의혹에 결벽을 호소했다.

박수홍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거짓 폭로와 선동을 일삼는 유튜버(김용호·가로세로연구소 등)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고, 이미 고소인 조사도 마친 상태다. 이 과정에서 나는 상대방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할 ‘물적 증거’를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를 믿어달라’고 호소하지는 않겠다. 다만 수사당국의 결과를 기다려주길 당부한다. 만약 유튜버 주장이 사실이라면, 나는 백배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며 방송계를 영원히 떠날 것을 약속한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이 전 연인에게 데이트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캐릭터 사업을 위해 반려묘 다홍이를 이용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 박유천 소속사 폭로 "20억 채무+유흥비 1억, 이중계약 체결까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이중계약 문제로 소속사 리씨엘로와 분쟁에 휩싸였다.

18일 소속사 리씨엘로는 "한 달 전쯤 박유천이 리씨엘로와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는 명백한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바, 리씨엘로는 이은의법률사무소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과 전속 계약 직후 수익이 없었기 때문에 회사 대표가 개인적으로 대출까지 받아가며 회사를 운영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연 매출 기준 10억을 상회하는 수준이 됐다"며 "그러던 중 박유천이 지난 14일 리씨엘로 대표가 횡령을 했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리씨엘로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으로 일본에서 보도가 있었음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유천의 20억 원이 넘는 개인적인 채무 문제 해결까지 직접 도우며 함께 해왔음에도 박유천은 당시 동거한 여자친구에게 법인카드를 줘서 명품가방을 사게 하거나 수천만 원의 회사 자금을 게임에 사용했다"면서 "박유천이 유흥업소에서 무전취식한 금원이 약 1억 원에 달해 관계자들에게 오랜 시간 시달리자 회사가 이를 지불해주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은퇴를 번복 후 해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배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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