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장근석과 만날까 "'어쩌다가 전원일기' 검토 중"[공식]

방송 2021. 08.02(월) 10:4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최수영
최수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수영이 차기작으로 카카오TV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검토 중이다.

2일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제안 받은 것은 맞으나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하민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어쩌다가 전원일기'는 하루아침에 손바닥만 한 깡촌 시골마을에 던져진 서울토박이 수의사가 그 곳의 순경을 만나 느닷없는 전원생활에 좌충우돌 적응해 나가며 순경의 추억 속 어린 날 비밀친구였음을 기억해내고 어른으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조영민 PD가 연출하고 백은경 작가가 대본을 쓴다.

최수영은 극중 희동리 파출소 순경 안자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주인공 역할에는 배우 장근석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이 '어쩌다가 전원일기'로 호흡을 맞추게 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4월 공개된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