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낙태 강요 미수죄로 피소…39세 연하 여성과 법적 분쟁

방송 2021. 08.02(월)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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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김용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자친구의 임신과 관련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김용건과 13년 간 만나온 37세 여성A 씨가 3월 임신 소식을 알리자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불거졌다.

이에 A씨는 지난달 24일 김용건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했다. 김용건은 조만간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용건과 A씨는 지난 2008년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13년 동안 좋은 인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출산 반대 입장을 밝힌 김용건에 A씨는 “김용건의 행동이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라며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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