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탕준상 "'무브 투 헤븐' 청불, 2022년 정주행 가능"

인터뷰 2021. 05.28(금)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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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
탕준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탕준상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무브 투 헤븐' 완성본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8일 탕준상은 온라인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이하 '무브 투 헤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극 중 탕준상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한그루 역을 연기했다.

2003년 생으로 올해 19살인 탕준상은 '무브 투 헤븐'을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웠다. 찍을 때부터 청소년 관람 불가로 나올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친구들과 작품이 공개되면 다 같이 정주행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이 2022년 1월 1일 돼서 지켜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반작업을 통해서 몇몇 장면들은 봤었다. 그래서 더 약간 궁금하고 아쉬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록 작품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변 반응을 느꼈다는 탕준상은 "개인 SNS 팔로워 수나 댓글, DM, 좋아요를 보면서 작품 보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걸 보면서 느끼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무브 투 헤븐'은 넷플릭스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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