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정민경 결혼 결심한 이유는? (불타는 청춘)

예능 2020. 02.29(토)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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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정균이 정민경과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9일 재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정균이 정민경과 결혼 비하인드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균은 “결혼 이야기가 나온 지 3개월쯤 됐다. KBS14기 동기였다”라고 정민경을 소개했다. 김정균의 결혼이야기에 김광규는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며 괴로워했다. 김정균은 김광규에게 “누구는 한 번도 못했는데 나는 두 번이나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하기도.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정균은 “결혼이라는 걸 결심하는 건 단순했다. 동기 모임으로 식사를 했는데 옆에 보니까 술을 안 먹는 친구가 밥을 두 그릇을 먹더라. ‘너 왜 이렇게 밥을 많이 먹냐’고 하니까 밥이 좋다더라. ‘밥만 먹여주면 되냐’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계속 보다 보니까 예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민경과의 전화연결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정민경에게 “정균 형님을 사랑하냐”라고 묻자 정민경은 “너무 사랑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정균은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14기로 데뷔, ‘내일은 사랑’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신손자병법’ ‘청춘극장’ ‘남자셋 여자셋’ ‘세 친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민경 역시 KBS 공채 탤런트 14기로 데뷔, 이국적인 외모로 이목을 모았다.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CF 모델로도 활약한 정민경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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