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방탄소년단” 장민호 누구? ‘아이돌 출신’

예능 2020. 01.04(토)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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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가 된 장민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민호는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으나 팀 해체 후 남성 듀오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7번 국도’ 등의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생채널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 그는 “‘트로트계의 BTS’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가수 한 지는 22년이 됐다”며 “데뷔 이후 요즘이 제일 바쁘다”고 말했다.

자신을 ‘트로트계 방탄소년단’이라고 소개한 이유에 대해선 과거 출연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설명한 바 있다. 그는 “트로트계 사람들은 항상 '트로트계의 누구'라는 별명이 있더라"며 자신도 누군가 지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이미 '트로트계의 EXO', '트로트계의 워너원'은 있었기 때문에 '트로트계의 BTS'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 스스로 짓게 됐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미스터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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