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 VS ‘파이브피트’ 결말은? 다가갈 수 없는 연인들의 러브스토리

영화 2020. 01.04(토)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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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신년특집으로 다가갈 수 없는 연인들의 사랑을 그린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와 ‘파이브피트’를 소개했다.

4일 방영된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 공작소에서는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여자 케이트(엘밀리아 클라크)의 심쿵 불가 사랑을 그린 ‘라스트 크리스마스’와 희귀병인 낭포성 섬유종을 앓고 있는 스텔라(헤일리 루 리차드슨)와 윌(콜 스프로즈)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파이브피트’의 결말에 관한 단서를 제시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심장이식 수술을 받아서 심쿵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 케이트가 불쑥불쑥 나타나는 톰(헨리 골딩)으로 인해 일촉즉발의 설렘을 기다리게 되는 이야기다.

심장이식 수술 후 긴 투병 생활에 지친 케이트는 막 사는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가수를 꿈꾸는 그는 길거리 오디션으로 방향을 바꾸고 ‘호피무늬 가수’로 유명세를 얻게 된다.

휴대전화가 없다며 번호조차 알려주지 않는 그는 어느 날 자신에게 의존하지 말라며 사라진다. 이 영화의 결말은 톰의 정체에 해답이 있다.

‘파이브피트’는 낭포성 섬유종을 앓고 있는 스텔라와 윌이 서로에게 한 발 씩 다가가는 이야기다.

남포성 섬유종은 같은 병을 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경우 증세가 악화되는 저주와 같은 병이다.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지만 서로의 곁을 지킬 수 없는 이들은 서로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찾아나간다.

‘파이브피트’는 지난 2019년 4월 개봉해 관객 수 98,661명을,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같은 해 12월 5일 개봉해 관객 수 249,735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접속! 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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