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신과 함께- 인과 연→ 안시성” 2019년 추석 특선영화 총망라

영화 2019. 09.11(수)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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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매 명절마다 또 보고 반복되는 지루한 특선 영화는 이제 없다. 이번 2019년 추석 특선 영화에는 지난 상반기 개봉작부터 전 세계인들에게 명작으로 꼽히는 명화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온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모여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11일, 유쾌한 코믹영화로 추석 분위기 돋우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SBS와 JTBC에선 가벼운 영화들을 준비했다. 2017년 개봉당시 25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보안관’이 SBS에서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된다. 이어 JTBC에서는 지난 2월 개봉한 ‘기묘한 가족’이 9시 30분 전파를 탄다. ‘기묘한 가족’은 잔인하지 않은 좀비 코믹물로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12일, “사극→판타지” 입맛대로 골라보기

추석연휴 첫째 날에는 ‘사도’가 가장 먼저 시청자와 만난다.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25분 유아인, 송강호 주연의 ‘사도’가 방영된다. 이후 오전 10시 40분에는 SBS에서 '궁합‘이 방송된다. 점심시간이 느지막이 지날 무렵 오후 1시 20분엔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초능력자‘를, EBS에서는 ’이티‘가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어 오후 7시 20분에는 KBS2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시청자를 찾으며 '창궐‘은 JTBC 오후 8시 40분, '국가 부도의 날’은 SBS 오후 9시 45분, '미쓰백‘은 tvN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 13일, “범죄스릴러·로맨스·SF·판타지·코미디” 없는 것 없다

추석 당일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마련돼 있다. 낮 12시 20분에는 SBS에서 ‘너의 결혼식’이 풋풋한 멜로 감성을 전하며 오후 1시 20분 채널A에선 ‘변산’을 준비했다. 이어 EBS는 오후 6시에 ‘앤트맨’을 방영하고 KBS2에서는 ‘공작’이 오후 7시 50분에, MBC에서는 ‘말모이’를 오후 8시 20분, JTBC에서는 ‘암수살인’을 오후 8시 40분에 비슷한 시간대에 편성했다.

이후 잠자리에 들 무렵인 오후 10시 20분에서는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내 안의 그놈’을 SBS에서 만나며 TV조선에서는 ‘레슬러’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할 예정이다. tvN은 오후 11시에 ‘협상’을 방영 계획 중이다.

◆ 14일, 최신 개봉작 총집합

14일에는 1년 이내에 개봉한 영화들이 다채롭게 편성돼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새벽 1시 5분에 찾는 EBS1 ‘제인’은 저명한 영국 영장류 동물학자 제인 구달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어 1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오빠생각’이 한국전쟁당시 있었던 가슴 따듯한 실화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오후 4시 20분에는 SBS에서 ‘신과 함께- 죄와 벌’, ‘신과 함께- 인과 연’을 차례로 방송하며 JTBC에서는 지난해 추석개봉작 ‘안시성’이 대중을 찾는다. 오후 10시 35분에는 KBS2에서 지난 상반기 개봉작 ‘뺑반’이 전파를 탄다.

오후 11시 30분엔 KBS1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방송되며 EBS에서는 오후 11시 35분에 ‘마션’이 방영된다.

◆ 15일, 추석연휴 마지막 아쉬움을 날릴 액션→ 감동 무비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다양한 장르들의 영화가 준비돼 있다. 오전 10시 50분에는 SBS에서 ‘청년경찰’이 방영되고 오후 1시 10분에는 EBS에서 ‘쇼생크 탈출’이, 이어 20분에는 채널A에서 ‘드래프트 데이’가 편성돼있다.

오후 10시 30분에는 MBC에서 ‘증인’이 방송되고 이어 35분에는 KBS2에서 ‘성난황소’, 40분에는 tvN에서 ‘완벽한 타인’이 시청자와 만난다. EBS ‘군도: 민란의 시대’가 오후 11시 15분에 편성돼 추석 특선영화를 마무리 짓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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