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레드벨벳 웬디 ‘허쉬컷 단발펌’, 가볍고 쿨한 핫서머 헤어

트렌드 2019. 07.26(금)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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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신 머리와 롱 레이어드 헤어의 등호 관계가 무너진 지 오래다. 배우뿐 아니라 걸그룹 역시 치렁치렁 늘어뜨린 긴 머리가 아닌 단발이나 쇼트커트의 쿨한 헤어 비중이 높아져 달라지는 추세를 실감케 한다.

전반적으로 연예인들의 헤어가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길이의 허쉬컷이 인기를 끌고 있다. 허쉬컷은 올해 헤어 트렌드에서 가장 주목하는 ‘가벼움’을 충족할 뿐 아니라 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내 20대들의 선호도가 높은 워너비 헤어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특히 주목해야 할 헤어는 ‘레이어드 허쉬컷 단발펌’이다. 가장 핫한 헤어로 부상하고 있는 레이어드 허쉬컷 단발펌은 날리듯이 층이 많은 커트 기법으로, 지난 6월 출시한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에서 독특한 스타일 콘셉트로 화제가 된 레드벨벳 멤버 웬디 헤어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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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허쉬컷 단발펌’은 레이어드를 한 끝단의 질감처리로 가벼우면서도 볼륨감이 살아있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페이스 라인을 감싸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레이어드 허쉬컷 단발펌의 정석 레드벨벳 웬디처럼 시스루 뱅에 머리 끝 질감을 살려 스타일링 하면 얼굴 사이즈를 축소하는 효과뿐 아니라 세련미까지 충족한다.

쟈끄데상쥬 압구정 현대점 유민실장은 “최근 헤어 트렌드가 특정한 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질감이나 형태미를 살리는 쪽으로 변화하면서 헤어 끝단에 거친 질감을 주거나 층을 내어 리듬감을 주는 스타일이 인기가 높다. 모발 끝의 레이어가 지저분해보이지 않도록 오일이나 에센스를 살짝 문지르듯이 살짝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쟈끄데상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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