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PICK] RM 제이홉 ‘사복패션’, 94년 동갑내기의 극과 극 취향

스타일링 2019. 05.31(금)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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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RM
방탄소년단 제이홉 RM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북미와 남미 투어를 마치고 지난 28일 영국에 입국한 방탄소년단의 RM과 제이홉이 현재 영국 체류 중임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렸다.

94년생 26세 동갑내기인 이들은 멤버들 중 패피 선두주자로 이미 오래전부터 자신들의 확고한 취향을 패션을 통해 드러내왔다. 비슷한 시기에 올린 사진 속에도 역시나 이 같은 취향 차이가 명확하게 노출됐다.

제이홉은 시야를 확 트이게 하는 파스텔 톤의 블루 셔츠를 입고 가는 실버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쿨 지수를 높였다. 반면 RM은 미국 일정 중 입었던 블랙 소매와 화이트 몸판의 오버사이즈 헨리셔츠에 블랙 볼캡을 써 내추럴룩을 스트리트룩 모드로 연출하는 자신만의 패션 철칙을 고수했다.

이들의 패션 취향 차는 다른 보이그룹과는 달리 개성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는 방탄소년단의 차별점의 시작으로도 받아들여져 흥미롭다.

[한숙인 기자 new@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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