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 PICK] 제니·현아 ‘2019 봄 옐로 패션템’, 원피스 to 헤어 액세서리

트렌드 2019. 04.02(화)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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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팬톤이 2019년 올해의 컬러로 코랄 핑크를 제시했지만 대표적인 봄의 컬러는 단연 옐로다. 봄을 알리는 상징인 개나리의 색이기도 한 옐로는 잇아이템 곳곳에서 포착될 정도로 패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돌 대표 패피 블랙핑크 제니와 현아 역시 최근 공식석상에서 포착된 사진과 일상 사진에서 옐로 아이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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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샤넬’이라는 애칭을 달고 다니는 블랙핑크 제니는 레몬 옐로의 마이크로미니 베이비돌 원피스를 시스루 화이트 터틀넥 티셔츠에 레이어드 해 상큼하게 연출했다. 현아는 스커트라는 착각이 일정도로 통이 넓은 와이드 데님팬츠에 옐로와 옐로 그린 나비가 프린트 된 화이트 티셔츠를 입어 데일리룩을 힙하게 업그레이드 했다.

이들의 옐로룩은 소품이 핵심이다. 제니는 터틀넥 상의와 같은 화이트 리본 헤어밴드를 해 레몬 옐로의 색감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부각되는 효과를 냈다. 현아는 커다란 링 귀걸이와 손목에 팔찌처럼 연출한 헤어밴드를 티셔츠 배색 컬러인 샛노란 옐로로 맞춰 옐로에 힘을 실었다.

옐로는 그린, 핑크, 오렌지 등의 컬러와도 잘 어울리지만 봄의 컬러로 옐로에 시선을 집중하게 하려면 화이트와 간결한 조합이 최선이다. 단 현아처럼 옐로 컬러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면 상큼 지수가 상승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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