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 ‘블랙 커플룩’, 키스 후 몰래 데이트 시작

트렌드 2019. 03.03(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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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
[더셀럽 한숙인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이나영과 이종석의 첫 키스 후 서로의 감정에 솔직해지려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마저 콩닥거리게 했다.

지난 3일 방영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11회에서 서은호(이종석)은 키스 후 강단이(이나영)에 대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단이는 그런 그가 싫지 않지만 자신이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사람인 은호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했다.

이처럼 감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은호와 단이는 낭독회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서영아 팀장(김선영)이 갑작스럽게 일이 생기자 단이는 서 팀장을 대신해 낭독회를 진행했다. 은호는 그런 단이의 모습을 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않고 뒤에서 손깍지를 끼며 애정 표현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의 곁을 지킨 이들은 이날 블랙 터틀넥 스웨터를 커플 아이템으로 공유하며 다시 한 번 패션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단이는 블랙 터틀넥 스웨터와 레드 체크 스커트에 블랙 카디건을, 은호는 블랙 슬랙스와 터틀넥 스웨터에 카멜색 더블버튼 코트를 걸쳐 커플룩 분위기를 냈다.

둘의 몰래 데이트가 시작됐음을 예고한 가운데 고유선 이사(김유미)는 낭독회를 찾은 친구에게 단이의 실제 학력을 알게 돼 후폭풍을 암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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