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 ‘체크 코트’, 첫 키스의 안온함

트렌드 2019. 02.25(월) 14:5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
[더셀럽 한숙인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이종석과 이나영의 첫 키스로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10회에서 차은호(이종석)는 지서준(위하준), 송해린(정유진) 강단이(이나영)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강단이가 서준이 아닌 자신을 의식하는 듯한 행동에 내심 흐뭇해했다.

마당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선 은호와 단이는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서로를 향한 감정을 상징하듯 클래식 체크 패턴의 코트로 이전 드라마들과는 다른 결의 로맨스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했다.

은호는 기본 태터솔 체크 코트로 단이를 향한 오래된 마음을, 단이는 커다랗게 변형된 빅 사이즈 깅엄체크 패턴으로 자신의 현재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없는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체크 패턴이 주는 클래식의 안정감처럼 둘의 키스가 짜릿함보다 따뜻하게 그려져 보는 이들이 미소를 머금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