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결말, '안녕, SKY캐슬' 출간→민자영·김서형 등장…"천연기념물이네"

방송 2019. 02.02(토)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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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예랑 기자] 'SKY캐슬'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모두가 행복해진 극적인 결말이었다.

지난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시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삶을 살기 시작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서진(염정아)의 가족은 지금까지 행했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었다. 김혜나(김보라)의 납골당에 찾아가 눈물의 참회를 했고 강준상(정준호)은 대학 병원을 떠났다. 자연스럽게 한서진의 가족은 스카이캐슬을 떠나게 됐다.

노승혜(윤세아)의 집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집을 나간 노승혜의 강수는 차민혁(김병철)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노승혜는 차민혁의 피라미드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였고 차민혁은 피라미드와 이별해야 했다.

이와 함께 이수임(이태란)은 자신이 준비하던 소설 '안녕, 스카이캐슬'을 완성, 출간했다. 그리고 김주영의 딸 케이(조미녀)를 돌봐주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김주영은 그런 이수임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모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 '제 2의 한서진' 민자영이 스카이캐슬에 입성했다. 전직 치과 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민자영은 '입시 코디네이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수임, 노승혜, 진진희(오나라)는 민자영의 관심에 자신들은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자영은 그들에게 "아 이 엄마들 , 천연기념물이네"라고 말했다. 과거 한서진을 떠올리게 만드는 발언이었다.

이와 함께 감옥에 송치됐던 김주영이 다시 한 번 유명 입시 코디네이터로 강단에 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SKY캐슬'은 20부작을 마무리했다.

오늘(2일) 오후 11시에는 'SKY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가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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