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김보라 ‘체크 자매룩’, ‘스카이 캐슬’ 예서 혜나의 현실 나이+패션

트렌드 2019. 01.30(수) 10:0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김혜윤 김보라
김혜윤 김보라
[더셀럽 한숙인 기자] ‘SKY 캐슬’은 오는 1일 20회 방영을 마지막으로 종영하지만 출연진들의 화제성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극 중에서 어른들의 신경전보다 더 팽팽했던 전쟁을 치른 예서와 혜나 역을 맡은 김혜윤과 김보라는 드라마에서 발굴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다.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혜윤과 김보라는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무려 8, 9살이나 차이 나는 17세 고등학교 1학년으로 시작해 3학년까지 고등학생 역할을 실제 10대인 듯 연기했다.

이들의 실제 나이가 각각 96, 95년생의 24, 25세라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특히 김보라는 아역 출신 배우로 여전히 10대인 듯 보이고. 김혜윤은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하기는 했으나 이후 드라마 출연 이력은 2016, 17년 두 차례 웹드라마가 전부여서 극 중 나이와 같은 청소년 배우로 인식됐다.

극 중에서는 앙숙이었지만 지난 26일 종방연에 이들은 마치 일부러 맞춘 듯 각각 체크 셔츠와 체크 재킷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포토
김보라는 스트레이트 피트의 여유 있는 데님 팬츠에 역시나 헐렁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아우터 스타일의 체크 롱셔츠를 걸쳐 편안한 데일리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김혜윤은 블랙 스키니 팬츠와 터틀넥 스웨터에 벨티드 체크 재킷을 입고 블랙 롱부츠와 미니 버킷백을 들어 포멀 코드로 시크하게 마무리 했다.

이들은 체크라는 아이템만 공유할 뿐 전혀 다른 룩으로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냈다. 이처럼 같지만 다른 스타일이 극 중 명석한 두뇌와 욕심 많은 성격까지 닮았지만 살아가는 방식은 너무도 달랐던 혜나와 예서를 떠올리게 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