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빙'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영화 2019. 01.28(월) 15:5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해빙'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케이블TV 영화 전문 채널 스크린에서는 오후 2시 55분부터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을 편성했다.

'해빙'은 한강이 녹고 머리 없는 여자 시체가 떠오르면서 감춰뒀던 비밀과 마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병원 도산 후 이혼까지 하게 된 내과의사 승훈(조진웅)은 미제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경기도의 한 신도시로 흘러들어오게 된다.

승훈은 치매아버지 정노인(신구)을 모시고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성근(김대명)의 건물 원룸에 세를 든다. 그러던 어느날 승훈은 정노인의 수면내시경을 하던 중 가수면 상태에서 정노인이 뱉게 된 살인 고백을 듣게 된다.

그리고 한동안 조용했던 도시에 살인사건이 다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승훈을 찾아왔던 전처가 실종되며 승훈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해빙'은 2017년 3월 개봉했다. 누적 관객수는 120만 4600명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