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화이트 아우터’ 무대의상 to 사복패션, 얼굴천재 따라잡기 [출근길패션 아이돌편]

트렌드 2019. 01.25(금) 11:1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아스트로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
[더셀럽 한숙인 기자] 16일 정규 1집 ‘All Night’을 발표한 아스트로가 타이틀곡 ‘전화해’로 활동이 한창인 가운데 화이트 콘셉트의 무대의상으로 순백의 컬러룩에 대한 로망을 자극한다.

화이트는 새하얀 눈을 연상하게 해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지만 한편으로는 차가운 느낌으로 인해 아우터로는 기피하게 되는 색이기도하다. 아스트로가 이번 음반 콘셉트로 화이트를 설정하면서 차은우 역시 무대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화이트 아우터를 선택해 ‘얼굴천재’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아우터는 차갑지만 다른 색과 어우러지면 생동감이 살아나 전혀 다른 온도를 띠게 된다. 이런 화이트만의 매력으로 인해 최근 들어 패딩 점퍼를 비롯해 아우터 컬러로 선호되고 있다.

아스트로 전화해는 잔잔한 멜로디가 화이트 무대의상으로 인해 서정적 느낌이 배가되는 연출 효과를 낸다.

더셀럽 포토
차은우는 16일 쇼케이스에서는 샤넬 코스튬 주얼리를 장식한 화이트 트위드 재킷으로 클래식룩을 연출했다. 화이트 싸개 단추가 촘촘히 박힌 하이네크라인 블라우스와 슬림 피트 팬츠까지 화이트로 통일한 젠더리스 코드로 로맨틱 겨울룩을 완성했다.

22일 SBS SBS MTV ‘더쇼’에서는 화이트 트렌치코트로 계절을 봄으로 건너뛰었다. 화이트 슬림 피트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쇄골이 보이게 느슨하게 연출해 섹시한 매력을 부각했다.

이처럼 화이트로 계절감은 물론 이미지를 완벽하게 달리해 무대마다 다양하게 변신한 차은우는 25일 이른 아침 KBS2 ‘뮤직뱅크’ 출근길에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형 아우터를 선택했다. 일상에서는 화이트로 상하의를 맞추지 않고 체크를 더해 색감을 더욱 또렷하게 살려 화이트룩을 담백하고 시크하게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