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협상 커플룩’, 열애설 감지 ‘패션 케미 200%’ 무대인사 탐색

트렌드 2019. 01.21(월)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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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2019년 새해 시작인 1월,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두 차례나 불거져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여행 중이라는 정황이 제시됐으나 현빈과 손예진 측은 빠르게 이를 부인했다. 이어 21일 오전 미국 한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돼 11일 만에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영화 ‘협상’은 이들의 본격적 인연이 시작이 된 작품으로 홍보행사 중인 지난 2018년 9월 22일 서울 잠실동 소재 롯데월드 타워에서 열린 무대인사 당시 패션 케미스트리가 남달랐다.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는 물론 테일러드 재킷을 이용해 자유분방한 여피족 감성을 표현한 방식까지 비슷해 마치 커플룩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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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페미닌 무드를 고수해온 손예진은 ‘협상’ 홍보 일정에서는 매니시 무드로 작품 속 협상가 느낌을 유지했다. 현빈은 슈트에 화이트 셔츠와 타이를 갖추거나 셔츠만 입을 때는 단추를 빠짐없이 여며 긴장감 있는 룩을 연출했다.

그러나 무대인사 패션은 완전히 달랐다. 무대인사 속성상 여타 홍보일정에 비해서는 데일리룩에 가까운 편안한 착장을 하기도 한다.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의 분위기에 맞춰 포멀의 큰 틀은 유지하되 ‘쿨 섹시’ 무드로 시선 집중 효과를 냈다.

현빈은 블랙 슈트와 네크라인이 느슨한 블랙 티셔츠를, 손예진은 블랙 재킷에 안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스타일링 해 섹시 포멀룩을 완성했다. 현빈의 블랙 재킷은 화이트 라이닝으로 손예진과 컬러 합을 이루고 손예진의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는 원피스처럼 연출돼 현빈의 티셔츠가 주는 섹시 무드와 부합했다.

영화로 맺은 인연의 결과가 열애일지 공식입장 발표가 기다려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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