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PICK] 지민 제이홉 슈가 ‘코스튬 주얼리’, 데일리룩 마무리는 ‘샤넬’

트렌드 2019. 01.18(금)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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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슈가 제이홉
방탄소년단 지민 슈가 제이홉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스타와 브랜드는 노골적으로 혹은 은밀하게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특정 브랜드 휘감고 나와 걸어다는 모델을 역할을 하는 가하면 브랜드보다 자신의 취향을 앞세우기도 한다.

팬츠 슈트와 함께 귀족들의 허세를 깬 샤넬의 상징인 코스튬 주얼리로 마무리하는 방탄소년단의 쿨한 사복패션이 팬들은 물론 패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샤넬 코스튬 주얼리는 샤넬의 엠블럼을 다양하게 해석해 굳이 브랜드 마니아가 아니라도 하나쯤 갖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지민은 무대의상과 데일리룩 모두 샤넬 엠블럼이 장식된 메달 목걸이로 마무리 했다. 화려한 컬러와 디테일의 무대의상에는 짧은 목걸이 하나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기본 그레이 스웨터에는 블랙과 화이트 메달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엣지를 줬다.

이뿐 아니라 18일 오전 해외일정을 위한 출국길에 제이홉은 블랙 팬츠와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친 담백한 데일리룩과 샤넬 엠블럼의 블링블링 한 메달 목걸이의 반전 조합으로 쿨 지수를 높였다.

지난 2018년 10월 입국길에 슈가는 지민과 제이홉처럼 보일 듯 말 듯한 사이즈가 아닌 니트 비니와 날렵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밀리터리 코트에 커다란 엠블럼의 브로치를 달아 오히려 빈티지 무드를 내는 의외의 효과를 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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