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 ‘화이트 보디슈트’, 화사 효린과 비견될 수 없는 초민망 패션 [2019 서울가요대상]

트렌드 2019. 01.15(화)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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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임
한초임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이돌이 대거 하는 참석하는 연말연시 가요 시상식에서 더는 노출이 화두에 오르지 않는다. 각각 그룹만의 정체성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과한 노출보다는 개성이 중시되고 있다.

15일 오후 개최된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레드카펫 MC로 참석한 걸그룹 카밀라 한초임은 최근 마마무 화사, 효린의 무대의상으로 화제가 된 보디슈트를 입어 시선을 끌었다.

같은 보디슈트지만 소재의 차이가 민망 수위를 갈랐다. 화사는 에나멜 코팅의 레드 보디슈트를, 효린은 보석이 촘촘히 장식된 하이 네크라인 보디슈트를 선택해 란제리룩의 엉덩이 노출을 제외하면 초민망 위기를 벗어났다.

반면 한초임은 누가 봐도 속옷처럼 보이는 얇은 소재와 하이레그 커팅이 란제리룩이 아닌 그냥 란제리인 듯 보여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냈다.

한초임은 화이트 보디슈트에 레이스의 시스루 드레스를 레이어드 해 노출 수위는 낮았으나 화사와 효린의 하드코어 버전의 보디슈트보다 더 자극적인 느낌을 내 보는 이들이 시선처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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