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거미 "조정석, 내 매력 첫 번째 입학생…졸업 못 해"…'꿀신혼♥'

예능 2018. 12.15(토)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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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는형님'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김범수와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나는 '나한테 빠지면 절대 벗어날 수 없고'에서 전학 온 거미라고 한다"고 소개를 했고 '아는형님' 멤버들은 결혼의 거미를 축하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수근은 "하루에 30분만 고민하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어. 너도, 나도, 야 너두~"라며 조정석의 광고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미모의 최고의 특효약은 사랑이다"며 "얼굴이 확 폈다"고 거미의 결혼 얘기를 이어갔다.

이에 거미는 "내가 한 마디만 하고 정리를 할게. 그 분이 그랬어. 나한테 빠지면 벗어날 수 없고의 첫 번째 입학생이자 졸업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라고 말해 꿀 떨어지는 신혼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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