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 특별편에서 하니가 다이어트 일화를 털어놨다.

EXID의 하니는 “앨범 준비하면서 거의 안 먹었다”며 “하루에 샐러드 반접시를 먹었다. 그런데 확실히 안 먹으니까 못생겨지는 것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소유는 “우유 반컵에 매추리알 4알을 먹었다. 노른자를 제외한 거다”며 “물도 안 먹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