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3일 오후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는 우마왕(차승원)과 손오공(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 우마왕은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왔다.
난장판이 돼있는 집을 보곤 한숨을 내쉬었고 자신의 조각상에 손오공의 옷이 걸린 걸 보곤 “똘아이. 또 걸어놨어”라고 했으며 손오공의 조각상을 보곤 “자기 집도 아닌데 저런걸 갖다놔. 양아치 진짜 양아치”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거실 소파에 누워 편하게 스크린을 쳐다보고 있는 손오공에게 “너 매번 조각상에 옷 걸어두지 말랬지. 나갔다 돌아오면 옷은 네 방에 걸어두라고 했잖아”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손오공은 가볍게 들으며 “어. 쏘리”라고 사과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오후 9시 첫 방송.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영상 캡쳐]